코스피 10월 21~23일 마감: 5,735→5,533→5,550, 원·달러 환율 2년 만의 최저권

이번 주 후반 한국 증시는 큰 폭의 등락을 보였다. 코스피는 10월 21일 3.29% 급등한 뒤 22일 3.52% 급락했고, 23일에는 0.30% 오른 5,550.30으로 한 주 후반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1,320원대 중반에서 움직이며 2년 만의 최저 수준 부근에 머물렀다.
일별 마감 정리
| 날짜 | 코스피 | 코스닥 | 원·달러(주간 종가) |
|---|---|---|---|
| 10월 21일 | 5,735.66 (+182.92p, +3.29%) | 792.76 (+1.38%) | 1,325.2원 |
| 10월 22일 | 5,533.77 (-201.89p, -3.52%) | 764.10 (-3.62%) | 1,324.2원 |
| 10월 23일 | 5,550.30 (+16.53p, +0.30%) | 751.69 (-1.62%) | 1,324.7원 |
22일 급락의 배경
뉴스핌에 따르면 22일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로 3%대 하락했다. 외국인은 3,991억 원, 기관은 6,834억 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개인은 1조 364억 원을 순매수했다. 대형주 가운데 삼성전자는 4.03%, SK하이닉스는 5.49%, LG에너지솔루션은 5.22% 하락했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메타의 호실적 이후에도 반등이 이어지지 못했고 외국인 순매도로 낙폭이 커졌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23일 수급과 환율
라이센스뉴스에 따르면 23일 코스피에서는 외국인이 9,934억 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이 8,726억 원, 개인이 517억 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외국인이 417억 원어치를 팔아 1.62% 내렸다. 원·달러 환율은 21일 종가 1,325.2원이 주간 거래 종가 기준으로 2024년 10월 이후 약 2년 만의 최저 수준이었고, 22일에는 1,324.2원, 23일에는 1,324.7원으로 마감했다.
지수 변동성이 커진 만큼 외국인 수급과 환율 흐름이 다음 주에도 시장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 글은 시장 사실을 전달하는 뉴스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출처
- 뉴스핌 — [마감시황] 코스피·코스닥 3%대 동반 하락…외국인 매도에 약세
- 라이센스뉴스 — 코스피 16.53포인트(+0.30%) 오른 5550.30 마감
- 라이센스뉴스 — 코스피 201.89포인트(-3.52%) 내린 5533.77 마감
- 서울신문 — 떨어지는 환율, 코스피는 상승
- 이투데이 — [환율마감] 원·달러 또 2년만 최저



